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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열흘만에 강원 또 찾아 지원 사격…우상호 “강원 번영의 새 길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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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가 8일 고성 DMZ 박물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본부장 성행스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 허영 국회의원, 우상호 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원을 열흘 만에 재방문한다.

8일 강원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오는 11~12일 춘천, 강릉을 중심으로 강원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강원도민들을 만나기 위해 민생 현장과 주요 전통시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의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철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후 불과 열흘만이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를 지원 사격하고 지선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우 후보는 8일 고성에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우 후보는 고성 DMZ 박물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주최로 열린 ‘금강산관광 재개 발원 남북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원법회’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고, 고성군 세계잼버리장을 찾아 레거시 활용 극대화 등을 고민했다.

우상호 후보는 이날 “제가 도지사가 된다면 남북 관계 회복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끊어진 강원도의 산, 금강산을 이어 강원도 번영의 새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지금, 남북이 마음을 모아 금강산의 문을 다시 연다면 전 세계인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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