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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 광역·기초 비례대표 39명 순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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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비례대표 8명 순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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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14일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결과를 발표했다. 기초비례대표 8명의 순위가 선정됐고, 광역·기초를 포함해 39명이 순위를 놓고 경선을 벌인다. 

광역 비례대표 중증장애인 부분에는 박영림·배문주 후보가 권리당원 ARS투표 100%로 순위를 결정짓는다. 광역 비례대표 일반 부분에서는 곽한나·김호식·백소련·양진운·오진아·이선희·조수현 후보가 같은 방식으로 순위 경선에 나서게 됐다. 

기초비례대표는 원주의 경우 박필여 후보가 1순위, 김기민 후보가 2순위로 선정됐고, 횡성은 임유정 후보가 1순위, 이동수 후보가 2순위로 선정됐다. 이밖에 인제 정옥수, 양양 신인옥, 영월 김미희, 철원 김명숙 후보가 1순위로 선정됐다. 

춘천시 기초비례대표의 경우 박인옥·변용대·이성애·정미숙 후보가 순위 경선에 나선다. 순위 경선 방식은 춘천갑·을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중 춘천 거주 상무위원 ARS 투표 50%와 춘천시 권리당원 ARS투표 50%다. 이밖에 강릉 등 26명의 기초비례대표가 지역위 상무위원 AR투표 50%와 해당 시군 권리당원 ARS투표 50%로 순위 경선을 벌이게 됐다. 

한편, 민주당 도당은 15일 기초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개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도당은 앞서 지난 13~14일 강릉 다·바 선거구를 비롯해 18개 선거구 기초의원 경선을 진행한 바 있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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