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000만명 유치 관광인프라 시급"
강원일보사 주최 강릉시 6·13지선 당선자 정책 간담회 참석자들은 강릉관광활성화 과학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로 일자리 마련, 강릉역 조기 이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운경 강원일보 영동총지사장의 사회로 27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 참석자들은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관광인프라 조성, 취약한 경제구조속에서 강릉지역 경제발전, 재래시장 활성화, 강릉역 이전, 전통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도시로 발전, 2003 강릉국제관광민속제의 성공개최, 경포도립공원 활성화방안등 지역발전을 위해 변화하는 제일강릉을 만들자고 했다.
△사회=오늘 이 자리는 민선 3기 시정출범이후 지역 발전방향을 시장, 도의원, 시의원 당선자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발전 방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기섭시장 당선자=강릉의 가장 큰 현안은 관광육성입니다. 관광전략중 가장 중요한 현안이 경포지역 관광지 개발이고요. 20년만에 경포도립공원을 재정비해 머물고 가는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주 5일근무로 주문진은 지난해 대비 관광객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관광코스 개발로 체험관광을 강화하겠습니다. 경포 골프장이 빠른 시일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습니다다.
하반기부터 강릉역 이전사업에 따른 역세권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도심지 개발, 통일 한국 시대에 대비한 강릉시의 위상변화를 모색하겠습니다.
△최재규도의원당선자=관광산업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합니다. 모든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역량을 집결해야 합니다. 도시 계획, 도로계획, 도로정비, 가로수 가로등 정비등 모든 행정이 관광을 중심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도시로 들어오는 인터체인지도 정비하고 7번 국도도 빨리 4차선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등 지역인사들이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훈 도의원당선자=도의원의 역할이 늘어났습니다. 중앙정부와 기초단체, 강릉시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강원도 5,000만 관광객 가운데 강릉시 경유 관광객은 1,400만, 올해는 2,000만명이 예상돼 이에 대한 강릉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강릉지역 도 산하기관은 도립대학을 중심으로 23개가 있습니다. 시의회 의원들에게도 간담회를 통해 도 기관 업무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송범호도의원당선자=도와 연결되는 사업, 예산, 자금 등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과학산업단지조기활성화 농어촌 복지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기세남시의원당선자(성산)=강릉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이제는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만족시킬 행정이 필요합니다. 행정공무원들이 변해야 합니다.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을 생각해야 합니다. 소수의 공무원 몇명 교수들이 강릉시 전체를 다 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관령은 강릉의 출입구입니다. 그러나 출입구 안내판 조차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관문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대관령일대를 국민휴양지화 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대관령을 통해 강릉으로 들어 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계재시의원당선자(왕산)= 농업생산방식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시가 농업에 대한 가능성을 분석, 생산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지역에 맞는 특화작물을 개발하고 친환경농업 전개, 고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황기원시의원당선자(구정)=구정면은 농촌지역입니다. 관광에 묻혀 농촌에 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농촌현실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구정면일대는 상수도 간이상수도나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는데 지하수 오염에 대비한 상수도 시설을 마련해야 합니다.
△홍기옥시의원당선자(강동)=강릉 관광발전방향은 주5일 근무제 본격실시와 접근성 향상에 따른 숙박시설 관광인프라 구축이 시급합니다. 관광개발 전문성,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중장기 외자유치를 전담할 강릉발전기획단 같은 연구기관 설치나 부서설치가 필요합니다. 2005년까지 강릉역 이설문제는 이의가 없으나 강동면일대는 철도로 인해 마을이 양분됩니다. 강동면은 갖가지 혐오시설을 설치해 강릉 발전에 도움이 된 만큼 지역에도 이에 상응한 도움을 줘야합니다.
△이용기시의원당선자(옥계)=민선 2기는 해양사업, 기반시설사업, 쓰레기 매립장, 상수도 확장사업을 잘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민자 외자 유치는 가시적 성과가 없습니다. 민자 외자 유치를 과감히 시도 관광도시로서 전반적인 틀을 준비해야 합니다. 민선 제3기는 실제로 지역 주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옥계면의 지역 현안사업은 천혜의 해수욕장개발, 옥계 동굴개발 입니다. 현재 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데 이것을 구체화시키고 구체화된 계획을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영돈시의원당선자(사천)=사천은 농촌과 어촌이 공존합니다. 경지정리된 소규모 블럭을 대형블럭으로 바뀌어 기계농업을 전환해야 한다. 어촌은 유료 낚시터개발로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해야 합니다. 현재 추진중인 장애자 병원타운을 유치 강릉의 의료 복지요람으로 육성하고 집단위락시설 유치로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해야 합니다.
△홍달웅시의원당선자(연곡)=인구30만명 미만인 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미약합니다. 강릉은 우선 대단위 공장단지가 없습니다. 강릉시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은 관광자원으로 미약한 재정을 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동진은 국·도·시비를 투자해 손색없는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으나 그외 읍면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소금강만 보더라도 60년대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주5일제 근무에 대비 개발이 필요합니다. 소금강은 공원법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상가지역 위로는 자연생태계 그대로 보존하되 상가지역 밑으로는 오대산국립공원에서 해제, 시립공원으로 재 정비해 시 차원에서 개발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김기운시의원당선자(홍제동)=홍제동은 강릉의 관문입니다. 강릉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낙후된 곳이 홍제동입니다. 홍제동의 가장 큰 문제는 교도소에서부터 영동전문대까지 인도가 없습니다. 도로에서 사망한 사람이 13명이나 됩니다. 거리를 다닐 수 없을 만큼 위험을 느끼고 있습니다.
홍제동은 아직도 변화를 겪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출퇴근시간 차량으로 인해 운송편의 제공,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없는 지역으로 돼 있습니다. 홍제동 동사무소 바로 뒤에는 쓰레기 차까지 들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금년내에 우회도로를 개설해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박오균시의원당선자(중앙동)=상가중심지인데 이면도로가 온통 주차장화 되어 있어 안타깝습니다. 주차장을 확충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방안도 마련돼야 합니다. 중앙동사무소가 상가밀집지에 있어 문제입니다. 소방도로 문제도 중앙동은 공시지가가 비싸 소방도로 개설에도 예산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런 문제도 배려가 필요합니다. 시청이 중앙동에 있다가 홍제동으로 옮겨가 명주동, 임당동, 상권이 죽었습니다.
남대천 수질문제 개선 이면도로 주차장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또 쓰레기문제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문제가 해결돼야 합니다.
△박정희시의원당선자(옥천동)=옛날 가옥이 밀집된 지역으로 소방도로가 열악해 화재시 위험이 큽니다. 소방도로 개설에 역점을 둬야 합니다. 구 터미널 이전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여성들의 의회입성이 어려운데 앞으로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각오입니다.
여성들이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조성과 여성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시와 의원들이 도와 주어야 합니다.
△심종인시의원당선자(교1동)=부영 5차 아파트 앞 중앙선을 분리시켜 주민불편을 해결해야 합니다. 시가 빨리 공사를 해 중앙선 침범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영동초교일대 강일여고일대 고지대에 여름이면 물이 안나옵니다. 아직도 여름철에 물부족으로 고생하는 주민이 있습니다.
△김화묵시의원당선자(포남1동)=시장이 시민들과 약속한 강릉발전 기획단을 빨리구성 전반적인 강릉발전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종합터미널 이전으로 인해 침체된 포남1동, 교1동, 옥천동 경제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왕종배시의원당선자(포남2동)=머물고 가는 관광지 개발이 시급합니다. 시장의 임기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강릉시민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인구가 증가될 수 있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강릉은 관광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준비해야 한다면 박차를 가해서 열심히 해 주길 바랍니다.
도의원들도 도비지원에 적극성을 가져야 합니다. 강릉 도서관이 기초는 5층으로 해 놓고 돈이 없어서 3층으로 건립합니다. 도비가 전혀 지원 안되고 있습니다. 도내 도서관 가운데 가장 열악한 곳이 강릉입니다. 도서관이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게 도비가 지원되어야 합니다.
△최종아시의원당선자(초당동)=민선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