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6만4천171명 늘어 누적 1천363만9천9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8만273명)보다 1만6천102명 감소해 이틀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 7만1천525명, 서울 4만8천673명, 경남 1만5천942명, 인천 1만4천284명, 경북 1만3천70명, 충남 1만1천904명, 대구 1만1천276명, 전남 1만1천160명, 부산 1만691명, 전북 9천462명, 충북 9천326명, 강원 9천56명, 광주 8천33명, 대전 7천989명, 울산 5천594명, 제주 3천771명, 세종 2천370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1천165명,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39명이다.
10세 미만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13명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7%(누적 4천449만6천113명)다.
이지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