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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시원한 맥주에 ‘풍덩’…홍천 맥주축제 7일까지 열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홍천 토리숲 일대
세계 웻 댄스 경연 등 공연 보고 축제 만끽

한여름 맥주와 음악으로 뒤덮이는 홍천의 여름 대표행사인 맥주축제가 열리고 있다.

홍천군과 홍천군문화재단은 지난 4일부터 홍천 토리숲 일대에서 ‘제6회 홍천강 빛음악 맥주축제’를 진행중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렸다. 7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우선 초대가수로 5일 BMK, 6일 강남·군조, 7일 홍진영 등이 출연해 공연한다. 5일~6일에는 메인 프로그램으로 세계 웻 댄스(Wet Dance) 경연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발목 높이의 물을 채운 특수무대에서 장르를 불문한 댄스 배틀이다.

공연과 함께 맥주를 즐길 방문객은 메인존을 이용할 수 있다. 맥주축제장은 메인존(공연)을 비롯해 재즈존(공원 분수대), 부교존(강변위 시음장), 워터존(강변수조) 등으로 특성에 맞게 운영된다.

또 하이트맥주(TERRA)존과 수제맥주(브라이트바흐, 용오름, 에이앤씨브루잉)존, 세계맥주존, 안주부스존 등도 각각 운영되며 향토음식으로는 한우꼬치와 옥수수구이 등이 판매된다.

홍천군은 축제기간 동안 코로나19 및 여름철 집단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도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이 높다"며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천군과 홍천군문화재단은 지난 4일부터 홍천 토리숲 일대에서 ‘제6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를 진행중이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만에 열렸다. 7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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