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밤 9시께 동해시에 거주하는 A(28)씨가 외출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소방당국이 나흘째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외출 후 택시에 탑승, 동해 송미산으로 향한 것이 조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드론을 비롯한 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 송미산 일대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24일 밤 9시께 동해시에 거주하는 A(28)씨가 외출 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돼 경찰·소방당국이 나흘째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가 외출 후 택시에 탑승, 동해 송미산으로 향한 것이 조사됐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소방당국은 드론을 비롯한 장비 10여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 송미산 일대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