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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 정병거 회장 취임

"회원 역량 결합해 협회 가치 높일 것"
전영석 이임회장에게는 감사패 전달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2일 도건축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31·3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2일 도건축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31·3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2일 도건축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31·3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영석 회장이 이임하고 정병거 회장이 취임했다.

정병거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역량과 지식을 결합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협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건축사회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 속에 도회장이라는 중임을 맡아 회원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전영석 이임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이루지 못한 과제는 신임회장과 집행부가 맡아 완성해줄 것이라 믿는다"며 "회원들도 적극적인 지지로 어려운 시기 건축사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거 회장은 2027년까지 3년 간 도건축사회를 이끈다. 전영석 회장은 대한건축사회 이사이자 도건축사회 명예회장으로 새로 출범하는 회장단을 지원한다. 이날 전영석 이임회장에게는 협회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도 건축과장, 김창기 대한건축사협회, 최태용 건축사공제조합 이사, 허민구 도건축사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대표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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