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50만
지역

정선 웰니스 관광, 외국인들 글로벌 서포터즈로 나서 눈길

1만명 이상 팔로워 인플루언서 15개국 20여 명
농촌 관광 및 웰니스 관광지 체험
국내 최고 웰니스도시 세계에 홍보 기대

【정선】세계 15개국 20여명의 외국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정선의 농촌체험 및 웰니스 관광 글로벌 서포터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20여명은 지난 24~25일정선읍 덕우리와 개미들마을 일원에서 농촌체험 및 웰니스 관광지를 체험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농촌 관광에 대한 인식을 더욱 젊고 매력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균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의 15개국에서 선발한 20명의 인플루언서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24일 서울에서 발대식을 갖고 첫 번째 여행지로 아리랑의 발원지인 정선군을 선정해 농촌관광 및 웰니스 힐링 여행을 즐겼다.

이들은 농촌관광 으뜸촌인 개미들마을에서 맨손 송어잡이의 짜릿함과 흥겨운 우리 가락에 맞춰 장단을 쳐보는 난타를 체험했다. 이어 다음 날에는 삼시세끼 촬영지와 원빈·이나영의 결혼장소으로 유명한 덕우리 청보리밭에서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또 정선아리랑시장에서는 곤드레밥 등 대표 먹거리를 즐긴 후 올림픽 문화유산인 정선 가리왕산케이블카를 탑승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했다.

김영환 관광과장은 “외국인 서포터즈들이 정선군의 웰니스 힐링 농촌여행을 직접 체험하고 그들의 시선으로 매력적인 자연경관과 관광지를 담아 소셜미디어에 홍보를 해 줘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웰니스 관광도시 정선으로 많이 몰려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외국인 글로벌 농촌관광 서포터즈 15개국 20여 명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정선읍 덕우리와 개미들마을 일원에서 농촌체험 및 웰니스 관광지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