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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골프 애호가들 ‘광클’크레이지골프 4분만에 신청 마감

최종 참가팀 28일 개별 통보
대회 내달 25~26일 펼쳐져

24시간 72홀을 완주하는 크레이지 골프대회에 전국 각지의 골프 애호가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접수 시작 4분 만에 신청이 완료됐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강원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한 지 4분 만에 36개 팀이 신청했다. 이번 대회 총 참가 인원은 32개팀 128명으로 4개팀은 대기순번에 배정됐다. 최종 참가팀은 28일 별도의 문자를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크레이지 골프대회는 첫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열린 7회 대회까지 모두 5분 안에 접수가 마무리되며 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 ‘5분 컷’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강원일보사와 KH그룹 알펜시아리조트, 알펜시아CC/700GC가 공동 주최하고 평창군과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6월25일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4번의 18홀 라운딩을 하며 대관령 고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각 홀마다 동시에 티오프 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페리오 방식을 적용, 남녀 우승, 준우승 등을 선정, 시상한다.

올해도 방다솔 프로가 참여하는 ‘프로를 이겨라’ 이벤트가 펼쳐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72홀 완주패가 주어진다. 또 알프스 4번홀 파3에서 홀인원을 하면 평창한우마을에서 제공하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 평창한우곰탕, 독도소주 등 평창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품도 참가상품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