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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상미디어센터 라이브커머스 흥행 돌풍

4번째 완판 달성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

◇원주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김동규)는 최근 라이브커머스 방송 완판에 성공했다.

【원주】원주영상미디어센터 라이브커머스 방송이 또다시 완판 기록을 세우며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5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토토미 누룽지' 100팩이 시작 28분 만에 모두 팔리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1만6,500원보다 43% 할인된 9,500원에 판매해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토토미 누룽지는 원주시융복합사업인증자협회 회원사다.

센터는 올해 7회에 걸쳐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했으며 이준 4번을 완판 했다.

김동규 센터장은 "우수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며 "지역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라는 새로운 유통 채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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