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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철도 르네상스’ 한반도 중심으로

◇강원과 수도권을 잇는 동서고속화철도와 남북 및 동해안 연계를 위한 동해북부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강원특별자치도가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2028년 개통 예정인 ‘강릉~제진 동해북부선 고속철도’의 강릉시 외곽지역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23일 공사현장 옆으로 강릉과 서울을 오가는 KTX 열차가 지나가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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