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릉시 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100인 100미'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이고 있다. 100인 100미는 다수의 바리스타가 참여해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퍼포먼스다. 강릉=권태명기자
1일 강릉시 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7회 강릉커피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100인 100미'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적이고 있다. 100인 100미는 다수의 바리스타가 참여해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리는 퍼포먼스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