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원자치도당 개소식이 2일 춘천시 퇴계동에서 이종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 조국 비상대책위원장, 허소영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병희 전 교육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조국혁신당 강원자치도당 개소식이 2일 춘천시 퇴계동에서 이종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 조국 비상대책위원장, 허소영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병희 전 교육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춘천시 퇴계동에서 열린 강원자치도당 개소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신세희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춘천시 퇴계동에서 열린 강원자치도당 개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신세희기자민병희 전 교육감과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춘천시 퇴계동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강원자치도당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세희기자조국혁신당 강원자치도당 당원 간담회가 2일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도당 사무실에서 조국 비상대책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2일 춘천시 퇴계동에 위치한 조국혁신당 강원자치도당에서 일부 당원들이 개소식을 앞두고 '이규원 원주지역위원장 사퇴하라'며 피켓 시위하고 있다. 이규원 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당은 이 전 부총장을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신세희기자
조국혁신당 강원자치도당 개소식이 2일 춘천시 퇴계동에서 이종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 조국 비상대책위원장, 허소영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병희 전 교육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