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문화재단이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다음달 7일까지 달홀문화센터 전시마루 및 부대공간에서는 ‘2025 고성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주간’이 열린다.
‘예술로 배우고 놀이로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 공연, 미디어 감상, 정책 네트워크가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고성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9개 주요 사업의 결과물이 한자리에 모인다. 사진, 영상, 작품 등으로 구성된 전시는 올해 문화예술교육의 여정을 보여주며 배움과 놀이가 연결된 고성형 예술교육의 철학을 전달한다.
클레이 조형물 제작과 구글맵 디지털 배치, 자연물 모티브 팔찌·오브제 만들기, 단편영화·음원 감상 등의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문화사업팀((033)681-0111)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주간은 전시를 넘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어떻게 확장되고 성장해 왔는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