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립도서관은 12월 한 달간 지역 내 도서관 8개소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프로그램과 체험을 운영한다.
모루도서관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도서관 전체를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밀 예정이다. 특히, 1층 문화의집 공간의 포토존은 연말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시립중앙도서관과 작은도서관 5개소, 책문화센터 등에서도 겨울과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27일부터 30일까지는 ‘연말 예술나들이’ 행사로 솔올미술관 탐방나들이도 진행된다.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와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달간 ‘크리스마스 in 초당’ 행사를 진행한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빨간색·초록색 옷이나 소품을 착용한 방문자에게 도서 대출 권수를 2배로 제공하는 ‘드레스코드를 입어요’ △산타클로스가 숨겨진 책을 찾아 데스크에 제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산타클로스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슈톨렌 빵도마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춘랑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이벤트와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도서관에서 색다른 연말 문화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033)660-3274, 324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