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4시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둔내터널 내에서 렉스턴 SUV와 쏘렌토 차량이 부딪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 A(26)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4시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둔내터널 내에서 렉스턴 SUV와 쏘렌토 차량이 부딪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 A(26)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