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와 연세봄재활의학과의원·삼산병원이 원주DB프로미 MVP에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을 선정했다.
알바노는 지난 11일 서울SK와의 홈 경기에서 총 18득점과 함께 위닝 버저비터 3점슛으로 팬들에게 아찔한 승리를 안겨줬다.
엘런슨은 지난 19일 수원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총 38득점 12리바운드 등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원일보와 연세봄재활의학과의원·삼산병원이 원주DB프로미 MVP에 이선 알바노와 헨리 엘런슨을 선정했다.
알바노는 지난 11일 서울SK와의 홈 경기에서 총 18득점과 함께 위닝 버저비터 3점슛으로 팬들에게 아찔한 승리를 안겨줬다.
엘런슨은 지난 19일 수원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총 38득점 12리바운드 등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