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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3월에 ‘장난감 도서관’ 개관

-지역영유아에 새 놀이공간 조성, 장난감·육아용품 등 350여점 비치
-취학 전 자녀 둔 군민 누구나 이용, 부모들 가계비 부담 해소 기대

【양양】양양군이 지역 영유아와 가정에 새로운 놀이·육아 지원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양양군가족센터 2층에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장난감 도서관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발달 단계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 장난감을 제공한다. 특히 영유아의 정서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의 보육·돌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장난감과 육아용품 등 어린이 용품 350여점이 비치 될 예정이며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양양군민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군에서는 현재 장난감 도서관 관련 조례를 제정 중으로 일정 부분 이용료가 발생할 수 있다.

군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교육적인 장난감을 통해 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에 따라 부모는 매번 새로운 장난감을 구매하지 않아 가계 부담이 줄어들고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양유경 군 육아지원센터소장은 “이번 장난감 도서관 개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 도서관 과련 공사로 가족센터 내 작은 도서관은 다음달 말까지 임시 휴관한다.

◇오는 3월 장난감 도서관이 들어서는 양양군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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