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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138명 창출

지역공동체 102명, 행복일자리 36명
일자리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정선】 정선군이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사업에서는 총 138명을 선발하며, 이 중 지역공동체 일자리 102명, 행복일자리 36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9일까지이며, 선발자는 오는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과 서민생활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참여자의 여건을 고려해 근무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기적 고용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미영 군 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행복일자리 79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91명, 탄광지역 일자리 22명, 청년 행정체험연수 635명 등 총 92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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