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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첫 청렴도 조사 10점 만점에 9.90점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이 설립 이후 처음 실시한 외부 청렴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9.90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공단은 최근 1년 이내 공단과 계약 관계가 있었던 공사·물품·용역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청렴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직·간접 부패 경험 여부를 묻는 문항에서 응답자 45명 전원이 ‘경험 없음’이라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해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조사가 외부 시각에서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한 첫 조사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외부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청렴도 조사를 통해 부패 예방 중심의 윤리경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순철 이사장은 “외부 이해관계자 전원이 부패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것은 공단의 투명한 운영 과정이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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