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희 강원미래여성포럼 회장이 연임됐다.
강원미래여성포럼은 12일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보고와 올해 주요 사업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여성 권익 신장에 기여한 권희영, 이선영 춘천시의원에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포럼은 올해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월례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강원 여성들의 유대를 증진할 계획이다.
최찬희 회장은 강릉 출신으로 강릉여고, 강원대를 졸업하고 춘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최 회장은 “여성리더를 발굴·육성하는 포럼의 여정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원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