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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후계농업경영인 선발로 유망한 예비농업인 육성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 대상
농지 구입·시설 설치 등에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

【양구】양구군은 오는 11일까지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선발되면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농자재 구입 등에 최대 5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는 연 1.5%의 고정금리로 5년 거치 20년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 농식품부는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선정된 지 5년 이상인 사람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해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www.nongupez.go.kr)에서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선발을 통해 양구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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