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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돼 국비 3억3,500만원 확보

강원도 전체 직장운동경기부 총 8억5,800만원 따냈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3,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의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체육회는 운영 중인 8개 팀 가운데 지난해 창단 공모를 통해 3년간 2억7,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는 수영팀을 제외한 7개 팀의 전지훈련비와 장비 구입 등 운영 전반에 이번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도내 직장운동경기부 전반으로 범위를 넓히면 지원 규모는 더욱 커진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강원도청 소속 8개 팀이 4억3,000만원, 양구군청 소속 4개 팀이 9,300만원을 각각 확보했다. 도내 직장운동경기부가 확보한 국비는 총 8억5,8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재정 지원은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강화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지훈련 확대와 훈련 장비 보강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과 성과 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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