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이 지난 17일 속초 문화예술회관에서 자신의 에세이집 ‘1963 속초둥이, 시민 이병선’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진태 도지사와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단체장, 종교계 인사,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 시장은 “민선 6기와 8기 시장 재임 8년의 기록이자, 속초의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에 대한 다짐을 담았다”며 “속초에서 태어나서 자라나고 또다시 속초로 와서 시민이 된 이병선 그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 책은 속초의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담은 기록”이라며 “속초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 시장은 쉽지 않은 일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분”이라며 “앞으로도 속초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