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정치일반

박대현 강원도의원 "철원·양구·고성 군사 규제 해제 환영"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두 번째 성과

◇박대현(국민의힘·화천)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속보=박대현(국민의힘·화천)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이뤄진 철원·양구·고성 등 접경지역에 대한 두 번째 군사 규제 개선(본보 지난 15일자 1면 보도)을 환영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군사 규제 개선은 지난해 3월 철원·화천지역 민간인통제선 북상 등 강원특별법을 통한 규제 해제 이래 이룬 두 번째 성과"라며 "철원·양구·고성 일대 축구장 4,548개 면적에서 제한보호구역 해제·고도 완화, 초소 이전 등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과 김진태 지사 등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한 박 의원은 "강원특별법을 통해 도지사에게 직접적인 규제 완화 건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서 중앙 부처의 일방적 결정에만 의존하지 않을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국회에서 계류 중인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당부하기도 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