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광재 홍천군의원이 홍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20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천의 숲을 군민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림 치유·웰니스 숲 국가 단지를 유치하고, 정치력과 행정력을 동원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기간을 8년에서 6년으로 앞당기며, 오랜 민원인 204 항공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수 후보군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을 한 이 의원은 ‘퇴로 없는 도전’도 확고하게 밝혔다.
그는 “군의원으로 우회 할 가능성은 전혀 없고, 오직 군수의 길을 향해 가겠다”며 “이재명 정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어 홍천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필홍 전 군수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며, 민선 8기 군정에 대해서는 날을 세웠다.
이 의원은 “군의원으로서 지켜본 지난 4년 간의 군정은 방향성이 없는 정책들의 연속”이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구호가 아니라 실행으로 홍천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