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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새봄 만끽할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참가 신청 쇄도

러닝 열풍에 신청 열기 후끈 달아올라
도심 가로지르는 5㎞·10㎞ 코스 운영
2월 19일 각 대회 참가 신청 마감 예정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과 강원도청마라톤동호회 회원들이 20일 도청사 앞에서 3·1절기념 시민건강달리기대회 참가 및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3·1절 107주년과 광복 81주년, 강원일보 창간 81주년을 기념하는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의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러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번 대회 역시 벌써 2,500여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마쳐 예년보다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라톤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으면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춘천 지역 코스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친숙한 동선으로 구성됐다. 5㎞ 코스는 강원일보를 출발해 캠프페이지사거리를 지나 춘천대교를 반환점으로 다시 강원일보 앞으로 돌아오는 구간이다. 10㎞ 코스는 강원일보에서 캠프페이지사거리, 춘천대교를 거쳐 평화로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브릭아일랜드 인근을 반환점으로 다시 강원일보 앞까지 달린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kw-marathon.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는 오는 2월19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3·1절 단축마라톤의 경우 같은 날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일보 미래사업본부 문화행사기획팀(033-258-12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3·1절 단축마라톤대회는 1960년 시작돼 올해로 67회를 맞은 전통의 대회로, 수많은 한국 마라톤 스타를 배출한 ‘등용문’으로 불린다. 1999년 춘천에서 출발해 2001년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일제히 열린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 역시 매년 도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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