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정선군이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00만원을 투자해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반납하면 기준에 따라 생활용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0.5㎏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0.5㎏당 화장지 1롤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반장 회의 등 지역 단위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유종덕 군 환경과장은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정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폐건전지 1.2톤, 종이팩 5.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