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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날씨]사흘째 내륙·산지 한파경보 발효…대관령 영하 20도 안팎 기온 ‘뚝’

아침기온 춘천 영하 17도·원주 영하 15도·강릉 영하 12도
내륙·산지…원주·영월·태백·정션평지 등 사흘째 한파경보
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건조주의보 내려져

◇강원일보 DB

22일 강원특별자치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강원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20도, 내륙 영하 19도~영하 15도, 산지 영하 20도~영하 17도, 동해안 영하 12도~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8도~0도 등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20도, 철원 영하 19도, 화천 영하 18도, 춘천·평창 영하 17도, 원주 영하 15도, 속초 영하 12도, 강릉 영하 10도를 오르내리겠다.

앞서 기상청은 강원내륙·산지에 지난 20일 한파경보를 내렸고 사흘째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과 강원남부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22일 도 전역에 바람이 동해안 55㎞/h, 산지 70㎞/h안팎으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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