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인재원은 21일 인재원 회의실에서 임직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재원 봉사단은 출연기관 합동 헌혈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연결·실천·확산’의 가치 아래 학사생과 장학생 등 인재원 프로그램의 수혜자가 지역 인재들에게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모델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인재원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50일간 사회공헌 릴레이’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큰 성과를 거뒀다. 임직원은 물론 강원학사생, 숙우회 등이 참여한 세대 연대형 활동으로 도내 고교 방문 멘토링,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30여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후원금도 최고 수준인 2억원을 유치했다.
노력의 결과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으며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인재원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지지 속에 성장해온 기관인 만큼 그 고마움에 대한 보답은 사회공헌을 통해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