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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청년일자리 구직부터 정착까지 촘촘한 지원 박차

【횡성】횡성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구직부터 정착까지 촘촘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2026년 지역경제의 핵심동력인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구직단계 경제적 부담 완화부터 취업 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청년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26일 밝혔다.

◇횡성군청

군은 우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까지 청년이 횡성지역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원씩 최대 15만원을 횡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한다. 이어 타 지역 청년들의 횡성지역 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일로부터 이전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적이 없는 청년 근로자들이 경우 횡성지역 기업에 3개월 이상 취업 등 요건을 갖추면 최대 5년 간 월 20만원의 전입근로수당이 지급된다. 군은 이빆에 구직 의욕이 저한된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기이해 기반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프로그램 이수시 5주마다 50만원과 취업 후 3개월 이상 근속시 수당 등 최대 3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청년창업가 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7년 이내 청년기업 4곳을 선정하여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 및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횡성군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며 "단순히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신규창업 지원부터 정착지원금까지 청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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