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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도내 최초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

전용 공간 분리돼 최신 장비·진료 환경 갖춰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6층에서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식을 진행했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도내 최초로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인 전기생리학 검사실을 개소했다.

지난 26일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6층 전기생리학 검사실에서 열린 이번 개소식에는 어영 병원장, 김두섭 진료부장, 홍승아 간호국장, 윤영진 심장내과장, 안민수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개소 덕분에 기존 심혈관조영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전기생리학 검사(EPS)와 부정맥 시술 전용 공간이 따로 분리·독립됐다. 검사실은 전기생리학 검사뿐만 아니라 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나 제세동기 삽입술, 경피적 좌심방이폐색술 등 고난이도 시술을 위한 장비와 진료 환경을 갖췄다.

안민수 심장내과 교수는 “심혈관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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