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보건소가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 홍보에 나선다.
군보건소는 올바른 항생제 복용문화 정착과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홍보에는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을 담은 약봉투 2만부를 제작해 지역 17개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 이용자들에게 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항생제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약봉투에는 의사에게 처방받은 항생제만 복용하기, 타인이 처방받은 항생제 복용하지 않기, 처방받은 방법과 기간을 지켜 복용하기, 항생제 복용 중단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기, 손 씻기와 예방접종으로 감염 예방하기 등 항생제 내성 예방수칙이 담겼다.
김은숙 군 보건정책과장은 "항생제는 올바르게 사용할 때 치료효과를 높이고 내성 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항생제 복용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