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까지 더한 ‘세 배의 혜택’ 설맞이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며, 기간 중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0명을 선정해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을 방문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동해시는 또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가 확대돼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는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채시병 시 행정과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설맞이 이벤트에 참여해 혜택을 누리고, 명절을 맞아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