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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학습관 맞춤형 진로교육 “지역인재 미래설계 지원한다”

겨울방학 기간, 의사와 변리사, AI 전문가 등 초청 강연
전문 학습법 코칭, 국립중앙박물관 원데이 트립도 진행

◇화천학습관 입교생 전원이 참여한 ‘서월 원데이 트립’행사가 지난 2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홍대 일대에서 진행됐다.
◇화천학습관 입교생 전원이 참여한 ‘서월 원데이 트립’행사가 지난 28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홍대 일대에서 진행됐다.

【화천】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지역인재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이달부터 2월까지 2026년 1학기 화천학습관 입교생 전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캠프를 운영한다.

우선 재단은 해당 기간 동안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직업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내과 전문의, 변리사, SNS 인플루언서, AI 재단 임직원 등 의료, 법률, 미디어,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재단은 전문 학습법 코칭, 유형별 학습전략 소개, 실천계획 및 시행전략 등을 입교생 전원에게 알려주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서울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투어 역사해설 수업, 홍대거리 자유탐방 등 서울 원데이 트립 이벤트도 마련했다.

군과 군인재육성재단은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있다.

또 여름과 겨울, 방학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문순 군수(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는 “진로교육 뿐 아니라 전문가 입시상담 지원까지 화천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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