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지역인재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이달부터 2월까지 2026년 1학기 화천학습관 입교생 전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캠프를 운영한다.
우선 재단은 해당 기간 동안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직업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내과 전문의, 변리사, SNS 인플루언서, AI 재단 임직원 등 의료, 법률, 미디어,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재단은 전문 학습법 코칭, 유형별 학습전략 소개, 실천계획 및 시행전략 등을 입교생 전원에게 알려주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서울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투어 역사해설 수업, 홍대거리 자유탐방 등 서울 원데이 트립 이벤트도 마련했다.
군과 군인재육성재단은 해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있다.
또 여름과 겨울, 방학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문순 군수(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는 “진로교육 뿐 아니라 전문가 입시상담 지원까지 화천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