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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선착순 33개 업체 모집
최대 3회까지 컨설팅 지원

【원주】원주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을 시작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92개 업체에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전략, 연구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33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3회까지 전문가 일대일 맞춤형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이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원주에 본사 기준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정부 민생경제 종합대책과 맞물려 이번 사업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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