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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소개된 K-어린이들의 작품, 전시로 만난다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우주와 지구사이' 특별 전시
2월3~3월2일까지

◇작품 '상상의 우주'.

【원주】국제우주정거장(ISS)을 다녀온 우리나라 초교생 미술작품을 전시로 만난다.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복합문화공간에서 '우주와 지구 사이' 특별전을 한다. 우주를 향한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담고 있는 전시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보령이 공동 개최한 '청소년 우주과학 경진대회 HIS Youth(Humans In Space Youth)'의 초등부 수상작 40점이 전시된다. 또 국제우주정거장와의 생중계 영상 등 관련 콘텐츠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해 7월5일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공식 소개됐다. 전시작 40점 중 20점은 지난해 6월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실려 발사됐다. 그림의 소개는 우주비행사 페기 윗슨이 진행했는데 그녀는 우리나라 첫 우주인 이소연과 함께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했던 인연이 있다. 나머지 20점 역시 올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소개를 앞두고 있다.

손석준 관장은 "미래 우주 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지역 어린이 관람객이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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