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횡성한우가 수출된 아랍에미리트(UAE) '하누 두바이'를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섰다.
1일 횡성축협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두바이 현지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만남 후 횡성한우가 수출 판매되는 '하누두바이'를 방문해 할랄 인증 한우의 현지 활용사례를 점검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횡성한우 홍보대사이자 '하누 두바이'를 이끌고 있는 문경수 쉐프로부터 할랄인증한우의 현지 활용사례 등을 설명 듣고 횡성한우의 중동 고급 외식 시장에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한우두바이'는 할랄 인증 횡성한우를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레스토랑으로 중동의 럭셔리 시장에서 횡성한우의 품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이곳의 메뉴는 현지 미식가와 글로벌 VIP 고객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엄경익 횡성축협조합장은 "횡성축협한우는 국내에서는 이미 최고의 자리에 있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많은 국가에 선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기준에 맞춘 품질관리와 인증체계를 통해 해외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