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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강릉, 임다한 감독 선임…2026시즌 선수단 구성 완료

◇FC강릉은 지난달 30일 임다한 감독 임명식을 개최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FC강릉(재단법인 강릉시민축구단)은 2026시즌을 앞두고 임다한 감독을 임명하며 새 시즌을 향한 운영 체제를 완성했다.

구단은 지난달 30일 임다한 감독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FC강릉 이사장인 김홍규 강릉시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감독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팀이 정식 감독 체제로 전환했음을 알렸다. 새 감독 선임으로 FC강릉은 2026시즌을 향한 지휘 체계를 명확히 정립하고, 전지훈련을 포함한 시즌 준비에 속도감 있게 돌입할 계획이다.

FC강릉은 2026시즌을 앞두고 코칭 스태프 8명, 선수 32명 등 총 40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김홍규 이사장은 전지훈련을 앞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윤순 FC강릉 단장은 “정식 감독 선임을 통해 팀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며 “완성된 선수단과 함께 전지훈련을 거쳐 2026시즌을 체계적이고 공격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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