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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2월3일

TV하이라이트

◇KBS 1TV 인간극장

▣KBS 1TV 인간극장(3일 오전 7:50)=세월이 비껴간 듯한 동두천 구도심 골목엔 오래된 중식당 한 곳이 있다. 이곳의 문을 열면 안주인 최덕순 씨가 경쾌하고 밝은 목소리로 손님을 맞이한다. 덕순 씨는 이곳에서 40년 동안 중식당을 지켜왔다. 40년 세월만큼 오랜 단골들이 찾아오는 중식당. 음식 맛과 더불어, 덕순 씨의 친절함이 식당을 한 번 더 찾게 만든다. 최고의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친절과 정성을 다한다. 덕순씨의 불맛 나는, 뜨겁고 매운 인생의 여정에 인간극장이 함께 한다.

▣EBS 세계테마기행(3일 오후 8:40)=키나발루산을 품은 사바주의 주도, 코타키나발루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요즘 코타키나발루를 즐기는 방법 중 대세는 러닝! 약 60개의 민족으로 이뤄진 말레이시아답게 러닝 크루도 다 제각각. 멀리 키나발루산을 바라보며 바다 옆을 달리는데 기분이 아주 상쾌하고 느낌도 색다르다. 말레이시아 화폐 100링깃에는 두 개의 산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는 키나발루산, 또 하나는 구눙물루국립공원에 있는 물루산이다. 도로도 나 있지 않은 오지, 아직까지도 매년 탐사와 탐험이 이뤄지고 있는 미지의 ‘정글 속 섬’으로 곧이어 떠나며 독특한 비경을 함께 즐겨 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3일 오후 8:45)=배우 이덕화가 유퀴즈를 찾았다. 이덕화는 등장하자마자 “반가워요. 여러분의 덕화 인사드려요”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진중한 인상과 달리 거침 없는 입담이 매력인 그 답게 유퀴즈 섭외 후 바로 가발 피팅을 받으러 갔다는 일화를 전하며 웃어 보인다. 세상에는 머리가 빠진 사람과 머리가 빠질 사람 두 종류가 있다며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 이덕화. 그의 꾸밈 없는 일상과 연기에 대한 신념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G1 SBS 틈만나면(3일 밤 9:00)=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틈을 함께 한다. 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야구. 조인성은 관심사인 야구 얘기에 열을 올려 웃음보를 자극한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야구 팬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한화 팬’. 유재석이 “2위 한 거 축하해요”라며 운을 떼자, 조인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각자 응원 구단이 어디인지 호구 조사에 나선 조인성에게 ‘롯데 팬’ 박해준은 “그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며 엉뚱한 화답을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이어 박정민까지 “제가 승부의 화신이죠”라며 구원투수의 등장을 알리며 본격 신경전이 펼쳐진다.

◇OCN 외계+인 2부

▣OCN 외계+인 2부(3일 오후 5:30)=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 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 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시간의 문을 열고 각자의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dl들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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