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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D-30] 최문순 “우상호 당선으로 강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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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임공동선대위원장

◇최문순 전 강원지사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는 강원도가 낳은 최고의 정치인이자 가장 전국적인 인물이다. 

우상호 같은 인물은 하루 이틀 안에 만들어질 수 없다. 인물, 경력, 갖고 있는 네트워크가 강원도로서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1987년 6월 항쟁의 핵심이면서 우리 역사의 한 장을 기록한 인물이다. 또 중앙정치 무대에서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고의 경력을 쌓아왔는데, 강원도에서 이렇게 도지사로 모실 수 있게 된 것은 큰 행운이다. 

굉장히 오랜 기간에 거쳐서 흐트러짐 없는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기 때문에 남은 30일간 이 인물을 잘 부각하는 게 최고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강원도가 자생력이 크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에 중앙정부와의 협력, 또 외부 기업이라든지 투자자들과의 협력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그 협력을 이뤄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가졌기 때문에 그 점을 부각하는 것도 전략이다. 
 

◇지난 3월2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출판기념회에서 최문순 전 지사(왼쪽부터), 우 전 수석, 이광재 전 지사가 손을 맞잡고 있다. 신세희기자

우상호가 ‘3통’으로 불리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도 이야기하고 싶다. 민주당의 적통을 이어받아 정통성을 갖췄다. 강원도는 동서 남북 좌우로 갈라진 우리나라의 축소판인데, 이를 통합할 능력이 있다. 여야 상하 관계를 막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진 인물이다. 지금까지 많은 강원도지사가 있었지만 최고의 인물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우상호가 강원 출신이라는 것에 긍지를 느낀다. 

우상호를 반드시 당선시켜서 강원도가 다시 한 번 큰 도약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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