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임경진 선수가 팀 리그 합류 첫 시즌 만에 LPBA 정상에 오르며 구단의 전략적 영입 성과를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임경진 선수는 지난 1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 선수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임경진은 우승상금 4,000만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획득하며 시즌 랭킹 6위에서 4위로 도약했다.
임 선수는 앞선 두 차례의 준우승 아쉬움을 털어내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임 선수의 이번 우승은 하이원리조트가 올 시즌을 앞두고 단행한 전략적 선수 영입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략적인 선수 영입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프로당구 발전과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