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1인가구 남성어르신을 위한 건강요리교실 운영한다.
군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은 1인가구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영양교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양교실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 요리 실습과 노년기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도 병행한다. 요리 실습 메뉴는 토마토 마파두부덮밥, 통밀 고등어 파스타로 어르신의 기호와 영양균형을 고려했으며 영양교육은 1인가구 식생활 관리 방법과 나트륨 지방 줄이는 조리법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혼자 사는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고 영양불균형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