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이 청년들의 경제·주거·취업역량을 동시에 보완하는 통합지원전략으로 지역 활력에 속도를 높인다.
군은 청년 주거비·자격증 취득 관련 비용 지원과 취업역량 강화, 농촌 일자리 확대, 직업체험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청년의 직무능력 향상과 취업 연결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보다 용이하게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18~45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 및 중위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의 청년 주거비를 지원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힌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임차비 지원과 생산·가공시설 설치 보조금 등 실질적인 자립기반을 제공하며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청년 직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력 설계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한다.
이외에도 직업체험과 직무교육, 경력전환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경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청년 취·창업지원, 심리·직무상담,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년 창업 상상 허브 및 청년 거점공간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청년 정착환경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