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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특산물 교차 구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달간 실시한 ‘지방공기업 임직원 간 지역 특산물 교차 구매’ 캠페인을 마무리한 결과, 54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해 강원권과 수도권의 총 8개 지방공기업이 공동 추진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각 기관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특산물을 자율 구매함으로써, 인구소멸 위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결과, 8개 기관에서 총 136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약 54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구매했다. 특히 2년 연속 추진에 따른 누적 구매액은 1,000만원(10,940,691원)을 돌파하며 지방공기업 간 연대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차 구매캠페인은 지방공기업들이 힘을 합쳐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결과”라며 “앞으로도 참여 기관 확대와 상시 구매 문화 정착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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