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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릉서 이광재와 ‘원팀 결집’…평창 고지·정선 지하까지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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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지사와 강릉 바우길 걸으며 “원팀으로 함께 뛸 것”
평창 올림픽기념관·정선 예미랩 찾아 남부권 현장 정책투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22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과 함께 강릉바우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권태명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이광재 전 지사와 함께 강릉바우길을 걸으며 ‘원팀’ 체제를 굳건히 했다. 평창의 고지와 정선의 지하시설을 훑으며 남부권 표심 공략도 나섰다.

우 후보는 22일 이 전 지사와 강릉바우길 남항진항~안목해변 구간을 걸으며 시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우 후보는 이 전 지사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저희는 ‘원팀’이 되기로 약속했다. ‘이광재가 곧 우상호고, 우상호가 곧 이광재’라는 마음으로 함께 뛰겠다”고 했다. 이어 “저와 이 전 지사의 꿈은 같다”며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강원도를 일으켜 세우고, 젊은이들이 돌아와 강원도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오른쪽에서 세번째)가 22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과 함께 강릉바우길을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권태명기자

이 전 지사도 “지금은 지방 발전에 대한 정부 관심이 높은 시기다. 이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분이 누구냐”며 우 후보에 힘을 실었다. 또 “북극항로가 열리면 동해안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 후보는 이날 강릉에서 강원FC 경기를 관람하며 도민들과 호흡했다. 또 남부권 정책투어 일환으로 지난 20일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기념관을 찾아 "올림픽 시설을 방치하지 말고 지역과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같은날 정선 예미랩에서는 지하 1,000m 지하 연구 실험실을 둘러보고 “연구·기업·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개발로 폐광지 활로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기념관을 찾아 올림픽시설 활용을 강조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정선 신동읍 IBS(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등과 함께 지하 연구 실험실을 둘러보고, 폐광 자원의 활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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