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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강릉 영동고속도로 25톤 화물차 화재…설 연휴 사고 속출

원주 산불-홍천 건물 화재
강릉·삼척 잇단 교통사고

◇지난 17일 밤 10시51분께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인근에서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릉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는 등 설 연휴 강원도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7일 밤 10시51분께 강릉시 성산면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휴게소 인근에서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차량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낮 12시10분께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0.1㏊가 소실됐다. 지난 16일 밤 10시36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어린이집 건물 외부 창고에서도 불이 났다. 불은 어린이집 건물로 옮겨붙어 2층에 거주하던 일가족 4명이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지난 17일 오전 11시42분께 강릉시 강동면 산성우리 동해고속도로에서 싼타페, 캐스퍼, 아이오닉 차량이 잇따라 부딪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 16일 낮 12시14분께 삼척시 원덕읍 동해대로에서 차량 8대가 연달아 추돌해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지난 17일 낮 12시10분께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0.1㏊가 소실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6일 밤 10시36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어린이집 건물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어린이집 건물로 옮겨붙어 2층에 거주하던 일가족 4명이 구조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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