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의회가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20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결정하고,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 의안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한다. 이어 23일부터 27일까지는 기획감사실을 비롯한 전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민생·복지, 지역경제, 관광·체육, 환경·안전, 농업·보건 분야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올해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이 집중 점검될 전망이다.
3월 3일에는 조례등 의안심사특별위원회가 열려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25건을 심사한다. 4일부터 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9일 제7차 본회의에서는 동서고속화철도 관련 화천군민 요구사항 수용 및 지역 상생 촉구 건의문을 비롯해 조례안과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