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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도의원 철원군수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엄기호 도의원은 19일 철원청소년회관에서 철원군수 선거 출마선언식을 열었다.
◇엄기호 도의원은 19일 철원청소년회관에서 철원군수 선거 출마선언식을 열었다.

【철원】국민의힘 엄기호 도의원이 6·3지선을 앞두고 철원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엄기호 도의원은 19일 오후 철원청소년회관에서 출마선언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24년 동안 법무사로 살아오면서 법을 몰라 손해보는 이웃의 편에 섰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철원을 위해 일해왔다"며 "철원 발전에 도움이 되고 철원군민들의 이익이 된다면 철원 어디든 발로 뛸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엄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6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영서지역 유일 후보로 그 신뢰에 성과로 답했다"면서 "5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김화공고를 한국국방과학고로 전환시켰고 150억원 규모의 통일교육원 확장사업, 철원초 리모델링사업, 청소년복합커뮤니티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환경 개선, 교직원 복지향상, 주민 안전 및 삶의 질을 높이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도의회 활동을 꾸준히 진행했다"며 "수많은 조례발의와 정책 활동으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엄 의원은 철원의 가장 큰 과제로 인구소멸 위기를 꼽으며 5대 전략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동시에 철원의 미래 전략으로 농어촌 유학제도 활성화, 농업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아쿠아포닉스 스마트팜 사업, 자연친화형 실버타운 유치, 강원외국인 농업고 설립 등을 제시하며, "철원군수가 돼 농업 발전과 함께 의료, 돌봄, 주거 등이 결합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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