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제안한 협업 수요과제 가운데 30개를 선별하고, 해당 과제를 수행할 스타트업 30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수요과제의 접수·평가를 거쳐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이 제안한 과제 30개가 후보로 선정됐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협업에 필요한 컨설팅과 전문교육도 지원된다. 또 수요기업이 실증 인프라와 데이터, 전문 인력을 제공할 수 있다.
우수 협업 스타트업에는 후속 연구개발(R&D)과 개발 기술 사업화 자금도 연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